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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글

환영의 글

환영합니다.

저희 애틀랜타 헤브론 한인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애틀랜타 헤브론 교회는 하나님의 비전을 가슴에 품고 지역과 열방을 향하여

하늘의 생명 양식을 나누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신학과 목회 그리고  교회는 인본주의, 세속주의, 다원주의 영향으로

 많은 부분 성경에서 이탈해왔으며 타락과 변질로 인하여 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헤브론 교회는 이 시대  인본주의와 세속주의. 다원주의를 통한 성경 이탈을

바로 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 가운데 역사하는 불가항력적 은혜를 힘입어

삶의 열매를 통한 하나님께만  영광를 돌리는 모습을 회복시키고자 교회를 세웠습니다.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 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내걸고 종교개혁을 선언했으며 칼빈은 1536년 ‘기독교강요’ 라는 저서를 출간할 당시 시대를 뒤덮은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을 드높였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카톨릭의 다원주의, 유럽의 자유주의, 미국의 세속주의, 인본주의의  공격 앞에 속수무책으로 허물어져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바라볼 때에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말세가 다 되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종말이요, 주님 오실 때가 가까이 문밖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신앙의 방법은 달라도 모든 교회가 한결같이 이를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금세기 최고의 신학자인 후크마와 로이드 죤스는 말하기를 ‘모든 성경 속에서 종말론을 찾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너무나 귀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경 한장한장을 넘길 때마다  주님께서 몇 천년 전에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날,

우리 믿는 성도들의 환희의 그날이 가까이 임하고 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이것은 감정이 아니요 꿈이 아닙니다. 환상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약속, 66권의 성경 안에

예언된 그 성취가 어쩌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 그 약속을 생각하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놀라와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 2장의 하나님의 말씀이 어찌 그리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 도처에서 각종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24:7)

BC 2400년 노아 홍수 때 노아의 가족들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배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내려주신 묵시 때문이었습니다. ‘120년 후에 홍수로 세상을 멸하겠다.’ 이것이 노아에게 주신 계시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그 말을 비웃었습니다. 마치 코페르니쿠스가 지구는 돌고 있다 할 때 아무도 믿지 않았고, 콜럼버스가 신대륙이 있다 할 때 아무도 믿지 않았던 것처럼 무슨 놈의 종말이냐  하면서 오직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노는 일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찌 그리 같은 것입니까?

바로 내일 아침 이슬로 사라질지 모르는 허망한 이 땅에서 하나님과  말씀을 모르고 오직 자기 육의 일에만 혈안이 되어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 받은 소돔고모라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 앞에 마땅히 살아가야 할 길을 오직 말씀속에 예수그리스도를 제시하고  믿음과 은혜의 삶을 열어주기 위하여 신본주의를 지향하는 오직 성경목회, 성령목회, 교회목회, 교육목회, 오직예수중심목회, 오직 믿음과 은혜목회, 기도목회, 찬양목회, 순교목회, 평신도목회를 통한 성경에서 성경으로 해석하고, 상징해석이 있고, 예언서가 있는 교회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평신도사역을 여는 거룩한 부르심에 동참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모두 함께 세워갑시다.

이처럼 참담한 시대를 향한 대안으로 주님 재림을 준비하는 비장한 각오와 함께 제 2의 종교개혁의 문을 함께 열어 갈 것을 이 시대 앞에 선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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